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는 것을 권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
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는 것을 권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1974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만화가가 된 지금은 날마다 이야기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혼자 공상하는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의 원작 만화 《안녕, 전우치!》와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기동물기》 등 어린이 닮은 만화를 여러 권 쓰고 그렸다.
1974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만화가가 된 지금은 날마다 이야기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혼자 공상하는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의 원작 만화 《안녕, 전우치!》와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기동물기》 등 어린이 닮은 만화를 여러 권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