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는 것을 권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
서울에서 태어났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다.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는 것을 권한다.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쏘우주(유수연)입니다. 신비롭고 독특한 것을 일상에 그려낸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합니다. SF와 판타지, 취향을 가득 담은 창작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3모둠의 용의자들』, 『작자 미상의 첫사랑』, 『유니시티 보안관 디어루』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이상한 한의원으로 오세요』에 글,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쏘우주(유수연)입니다. 신비롭고 독특한 것을 일상에 그려낸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합니다. SF와 판타지, 취향을 가득 담은 창작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3모둠의 용의자들』, 『작자 미상의 첫사랑』, 『유니시티 보안관 디어루』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이상한 한의원으로 오세요』에 글,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