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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로라 페리먼 저/서미나 | 윌북(willbook) | 2022년 4월 8일 리뷰 총점 9.8 (8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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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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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라 페리먼 (Laura Perryman)
컬러와 재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다.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 트렌드에 대한 섬세한 통찰과 정교한 예측을 바탕으로 작은 공방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컬러 아이덴티티를 전략적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재료 위에 컬러가 ‘충돌’하는 순간, 그 표면의 아름다움에 특별한 매혹을 느끼는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이프스타일부터 모빌리티 디자인, 디지털 영역까지 폭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교에서 텍스타일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염료염색학회The Society of Dyers and Colouri... 컬러와 재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컨설턴트다.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 트렌드에 대한 섬세한 통찰과 정교한 예측을 바탕으로 작은 공방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컬러 아이덴티티를 전략적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재료 위에 컬러가 ‘충돌’하는 순간, 그 표면의 아름다움에 특별한 매혹을 느끼는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라이프스타일부터 모빌리티 디자인, 디지털 영역까지 폭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교에서 텍스타일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염료염색학회The Society of Dyers and Colourist가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컬러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 컬러오브세잉Color of Saying을 운영하며, 디자인 전공자와 디자이너가 실무에서 컬러 탐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기관 더컬러인디자인어워드The Colour in Design Award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3M, 해비타트, 파나소닉,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브랜드 컨설팅을 해왔고, 런던예술대학교, 첼시예술디자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 : 서미나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교육계에 오래 몸담았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실패에 대하여>, <컬러의 일>,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등이 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교육계에 오래 몸담았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실패에 대하여>, <컬러의 일>, <사랑은 널 바꾸려 들지 않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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