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시마네 현 출신. 시마네 현립 마츠에미나미 고등학교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전공은 중앙아시아 및 이슬람 역사. 재학 도중에 역사 칼럼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유한회사 라이트스태프에 입사한 후, 다나카 요시키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2005년에 중국 역사소설 『이세민』으로 작가 데뷔. 저서로는 『사나다 10용사 1~3, 외전』 『달에 바치는 맑은 술, 고노이케류(流)의 시작』 『당현종기』 『시황제의 영원』 『현제와 역신, 소설 삼번의 난』 『헤이케 이야기 (상)(하)』 『패왕 쿠빌라이, 세계 지배의 야망』 외 다수.
1976년, 시마네 현 출신. 시마네 현립 마츠에미나미 고등학교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전공은 중앙아시아 및 이슬람 역사. 재학 도중에 역사 칼럼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유한회사 라이트스태프에 입사한 후, 다나카 요시키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2005년에 중국 역사소설 『이세민』으로 작가 데뷔. 저서로는 『사나다 10용사 1~3, 외전』 『달에 바치는 맑은 술, 고노이케류(流)의 시작』 『당현종기』 『시황제의 영원』 『현제와 역신, 소설 삼번의 난』 『헤이케 이야기 (상)(하)』 『패왕 쿠빌라이, 세계 지배의 야망』 외 다수.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 동서문화사 근무.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역서로는 『잔업세』 1~2권, 『안녕, 크림소다』, 『있잖아, 우리 차라리 사귈까』 시리즈,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 동서문화사 근무.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역서로는 『잔업세』 1~2권, 『안녕, 크림소다』, 『있잖아, 우리 차라리 사귈까』 시리즈,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