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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수상한 요양원

아니타 밀트 글/앙겔라 홀츠만 그림/함미라 | 그린애플 | 2022년 6월 8일 리뷰 총점 9.8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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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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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21.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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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아니타 밀트
1972년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온천으로 유명한 휴양 도시, 바덴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교육학 실습 활동을 계기로 치매라는 주제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요양 간병인으로 여러 해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노인들을 위해 일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짓고 있습니다. 1972년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온천으로 유명한 휴양 도시, 바덴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교육학 실습 활동을 계기로 치매라는 주제에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요양 간병인으로 여러 해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노인들을 위해 일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짓고 있습니다.
그림 : 앙겔라 홀츠만
독일의 뮌스터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에서 의상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부터 프리랜서로서 여러 출판사와 함께 일해 오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사진 작가, 그리고 글 작가로서 활동 중입니다. 독일의 뮌스터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에서 의상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부터 프리랜서로서 여러 출판사와 함께 일해 오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사진 작가, 그리고 글 작가로서 활동 중입니다.
역 : 함미라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독일에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핵폭발 뒤 최후 아이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토록 달콤한 재앙』, 『‘좋아요’를 눌러줘!』, 『코끼리는 보이지 않아』,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 『레크리스:거울 저편의 세계』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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