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일본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지겐 대학에서 유럽문화론과 비교문화론을 공부했다. 간사이 대학 문화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장으로 보는 유럽사』, 『반지의 문화사』 등이 국내에 소개됐다.
1944년 일본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지겐 대학에서 유럽문화론과 비교문화론을 공부했다. 간사이 대학 문화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장으로 보는 유럽사』, 『반지의 문화사』 등이 국내에 소개됐다.
후쿠야마현에서 태어나 만하임 대학에서 결투문화사와 독일어권 사회문화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교토 외국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학생 시절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학생 단체 ‘코어 레노 니카리아’의 정회원으로서 결투를 체험했다. 《독일에서 결투한 일본인의 실록》 등을 저술했다.
후쿠야마현에서 태어나 만하임 대학에서 결투문화사와 독일어권 사회문화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교토 외국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학생 시절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학생 단체 ‘코어 레노 니카리아’의 정회원으로서 결투를 체험했다. 《독일에서 결투한 일본인의 실록》 등을 저술했다.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도서 번역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사지 않는 생활』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청년 농부』 『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모두의 이해력』,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마르쿠스 가브리엘』, 『끌리는 문장은 따로 있다』, 『1분 전달력』, 『오스만 제국』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