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작사가, 그리고 곧 변호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재학 중이다.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무더운 여름과 오래 머무는 여행, 솔직한 기록과 진한 공감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과 오래 묵은 시간을 품은 낯선 길에 비로소 서는 것 모두,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는 에세이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알프스, 행복해지기 위해>와 가이드북 홀리데이 시리즈의 바르셀로나, 프라하, 포르투갈, 남프랑스편, 인조이 시리즈의 크로아티아, 치앙마이,...
여행작가, 작사가, 그리고 곧 변호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재학 중이다.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무더운 여름과 오래 머무는 여행, 솔직한 기록과 진한 공감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과 오래 묵은 시간을 품은 낯선 길에 비로소 서는 것 모두,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는 에세이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알프스, 행복해지기 위해>와 가이드북 홀리데이 시리즈의 바르셀로나, 프라하, 포르투갈, 남프랑스편, 인조이 시리즈의 크로아티아, 치앙마이, 스위스 등 20여 권의 여행 서적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