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작사가, 그리고 곧 변호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재학 중이다.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무더운 여름과 오래 머무는 여행, 솔직한 기록과 진한 공감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과 오래 묵은 시간을 품은 낯선 길에 비로소 서는 것 모두,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는 에세이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알프스, 행복해지기 위해>와 가이드북 홀리데이 시리즈의 바르셀로나, 프라하, 포르투갈, 남프랑스편, 인조이 시리즈의 크로아티아, 치앙마이,...
여행작가, 작사가, 그리고 곧 변호사.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재학 중이다.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무더운 여름과 오래 머무는 여행, 솔직한 기록과 진한 공감을 좋아한다.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과 오래 묵은 시간을 품은 낯선 길에 비로소 서는 것 모두, 여행이라면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는 에세이 〈이탈리아 카페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알프스, 행복해지기 위해>와 가이드북 홀리데이 시리즈의 바르셀로나, 프라하, 포르투갈, 남프랑스편, 인조이 시리즈의 크로아티아, 치앙마이, 스위스 등 20여 권의 여행 서적을 펴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행’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책 쓰기’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쓰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타이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배틀트립』, 『스톱오버 헬싱키』, 『리얼 포르투갈』 등의 여행책을 썼다. 팬데믹에는 빙하기에 살아남은 공룡의 심정으로 에세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도 썼다. 작가로 살아남은 김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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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행’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책 쓰기’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쓰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타이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배틀트립』, 『스톱오버 헬싱키』, 『리얼 포르투갈』 등의 여행책을 썼다. 팬데믹에는 빙하기에 살아남은 공룡의 심정으로 에세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도 썼다. 작가로 살아남은 김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