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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그들’의 세계에서 찾은 조선의 흔적

홍지혜 | 혜화1117 | 2022년 8월 5일 리뷰 총점 9.6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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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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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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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홍지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나 건축가가 되지는 않았다. 학창 시절 방학 때마다 떠난 여행에서 수많은 건축물과 미술품을 만났던 그는 대학 졸업 전 성곡미술관 인턴을 시작으로 큐레이터가 되었고, 이후 서울시 디자인 올림피아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양화진 홀 등을 기획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에서 현대미술사(Contemporary Art History)와 현대미술이론(Contemporary Art Theory)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삼성전자 갤러리 및 건축 가이드, 런던 주영한국문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나 건축가가 되지는 않았다. 학창 시절 방학 때마다 떠난 여행에서 수많은 건축물과 미술품을 만났던 그는 대학 졸업 전 성곡미술관 인턴을 시작으로 큐레이터가 되었고, 이후 서울시 디자인 올림피아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양화진 홀 등을 기획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에서 현대미술사(Contemporary Art History)와 현대미술이론(Contemporary Art Theory)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삼성전자 갤러리 및 건축 가이드, 런던 주영한국문화원 큐레이터로 한동안 일했다. 그러나 이력은 큐레이터로 그치지 않고, 뒤이어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London) 박사 과정을 시작, 디자인사(V&A/RCA History of Design)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영국에서 영문으로 발표한 「아니쉬 카푸어 작품의 센세이션, 시각 및 촉각 연구」 Sensation, Vision and Tactility Study through Anish Kapoor’s Work, 「한국 유물 수집-영국 내 한국 컬렉션 형성에 기여한 요소 및 행위자에 대한 연구, 1876~1961」 Collecting Korean Things: Actors in the Formation of Korean Collections in Britain, 1876~1961 등이 있고, 런던 SOAS 대학교 미술사학과 심포지엄, 유럽한국학회(AKSE) 컨퍼런스 등에서 연구 주제를 발표해 오기도 했다.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는 약 10여 년에 걸친 탐구의 결과물인 동시에 주로 영국에서 연구 및 활동을 이어온 그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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