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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하비 페닉 저/김원중 | 문예춘추사 | 2022년 7월 31일 리뷰 총점 10.0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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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비 페닉 (Harvey Penick)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로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다. 여덟 살 때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있는 컨트리클럽에서 캐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골프 인생은 1995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수많은 골퍼를 지도하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그의 제자로는 톰 카이트, 벤 크렌쇼, 미키 라이트, 벳시 롤스, 캐시 위트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프로 골퍼들이 망라되어 있다. 하비 페닉이 자신의 골프 인생 80여 년 세월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메모해놓은 ‘리틀 레드북’(그가 늘 지니고 다녔던 빨간 노트 때...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로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다. 여덟 살 때 텍사스 주 오스턴에 있는 컨트리클럽에서 캐디 일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 그의 골프 인생은 1995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수많은 골퍼를 지도하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그의 제자로는 톰 카이트, 벤 크렌쇼, 미키 라이트, 벳시 롤스, 캐시 위트워스, 데이비스 러브 3세 등 세계 정상급 남녀 프로 골퍼들이 망라되어 있다.

하비 페닉이 자신의 골프 인생 80여 년 세월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메모해놓은 ‘리틀 레드북’(그가 늘 지니고 다녔던 빨간 노트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은 프로와 초보자 모두에게 골프 지혜를 나누어주고 있다. 골프에 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결하고 직접적이며 실용적인 가르침을 전달해주는 그의 골프 지혜는 어떠한 수준의 골퍼이든 최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리틀 레드북’에는 골프에 대한 그의 사랑과 골프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이 녹아 있다.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내 친구”라는 그의 말처럼, 그는 자기 학생이 US 오픈에서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보자가 처음으로 공중에 공을 쳐올리는 것을 보는 것에서도 똑같은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이었다. 하비 페닉은 세상을 떠난 지 7년 만인 2002년에 제자인 벤 크렌쇼와 함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책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골프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역 : 김원중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병원 척추전임의, 인제대 병원 척추센터 주임교수를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척추전문 시너지정형외과병원 원장으로 있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 병원 척추전임의, 인제대 병원 척추센터 주임교수를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척추전문 시너지정형외과병원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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