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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존재에서 가치로

김태희,전진성,문성훈,윤태양,한상원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앨피 | 2022년 9월 2일 리뷰 총점 9.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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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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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9명)

저 : 김태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의 몸: 현상학적 고찰」, 「지각의 비대칭성: 인지과학과 선행적재 현상학에 의거하여」, 「동물의 인격: 시간성에 기초한 후설의 동물존재론 해석」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공지능의 몸: 현상학적 고찰」, 「지각의 비대칭성: 인지과학과 선행적재 현상학에 의거하여」, 「동물의 인격: 시간성에 기초한 후설의 동물존재론 해석」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모빌리티 시대 기술과 인간의 공진화』(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 『사물과 공간』,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소외와 가속』 등이 있다
저 : 전진성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생들에게 역사와 서양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역사의 이론적 원리와 20세기 독일 지성사 및 문화사를 연구해왔으며,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생들에게 역사와 서양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역사의 이론적 원리와 20세기 독일 지성사 및 문화사를 연구해왔으며,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도쿄-서울』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저 : 문성훈 (文聖薰)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저 : 윤태양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 도덕철학의 구조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작은 사회의 회복을 위한 유가윤리(오륜)의 현대적 재해석>, <이기적 욕망을 인정하는 도덕이론의 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이 있다.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순자 도덕철학의 구조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다원주의 윤리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작은 사회의 회복을 위한 유가윤리(오륜)의 현대적 재해석>, <이기적 욕망을 인정하는 도덕이론의 문제>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이 있다.
저 : 한상원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물신주의와 이데올로기 개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아도르노의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앙겔루스 노부스의 시선: 아우구스티누스, 맑스, 벤야민. 역사철학과 세속화에 관한 성찰』과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가 있으며, 역서로 『공동체의 이론들』(공역) 『아도르노, 사유의 모티브들』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이 있다.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아도르노와의 만남』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 등 여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물신주의와 이데올로기 개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아도르노의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앙겔루스 노부스의 시선: 아우구스티누스, 맑스, 벤야민. 역사철학과 세속화에 관한 성찰』과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가 있으며, 역서로 『공동체의 이론들』(공역) 『아도르노, 사유의 모티브들』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이 있다.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아도르노와의 만남』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 『팬데믹 이후의 시민권을 상상하다』 등 여러 책을 공저했다. 현대 사회?정치철학의 여러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에 재직 중이다.
저 : 한길석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사회철학을 전공하여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부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아주 오래된 질문들: 고전철학의 새로운 발견》, 《영화 속 역사와 현실: 다시 보고, 사색하기》, 《B급 철학: 영화, 만화, 드라마, 게임에 빠진 이를 위한 철학 에세이》, 《영화로 생각하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러나 혼자만은 아니다: 보부아르의 애매성의 윤리학》, 《친애하는 빅브라더》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사회철학을 전공하여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부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현대 정치철학의 네 가지 흐름》, 《아주 오래된 질문들: 고전철학의 새로운 발견》, 《영화 속 역사와 현실: 다시 보고, 사색하기》, 《B급 철학: 영화, 만화, 드라마, 게임에 빠진 이를 위한 철학 에세이》, 《영화로 생각하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러나 혼자만은 아니다: 보부아르의 애매성의 윤리학》, 《친애하는 빅브라더》 등이 있다.
저 : 최성희
부산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마친 후 영국 워릭 대학교 ‘철학과 문학’ 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문학에서 타자성에 대한 폭력의 문제에서 시작하여 동물성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기서 정동의 문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물의 시선」, 「『햄릿』 영화들과 정동」 등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역서로 『정동 이론』(공역)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마친 후 영국 워릭 대학교 ‘철학과 문학’ 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문학에서 타자성에 대한 폭력의 문제에서 시작하여 동물성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기서 정동의 문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물의 시선」, 「『햄릿』 영화들과 정동」 등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역서로 『정동 이론』(공역) 등이 있다.
저 : 양선진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충남대에서 동서비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를 비롯해 다수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며 동양철학과 베르그손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철학의 사유를 비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사상사의 사회학적 조명》(공저), 《中心無き世界における 中心と しての東洋と西洋》, 《생명과 인간존엄에 대한 숙고》(공저)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충남대에서 동서비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를 비롯해 다수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며 동양철학과 베르그손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철학의 사유를 비교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사상사의 사회학적 조명》(공저), 《中心無き世界における 中心と しての東洋と西洋》, 《생명과 인간존엄에 대한 숙고》(공저) 등이 있다.
저 : 임미원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기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Der Begriff der Autonomie und des Menschenrechts bei Kant》가 있고, <칸트의 실천철학의 기초: 자율성과 사회계약론을 중심으로>, <아렌트의 탈노동적 정치 관념과 기본소득 구상>, <아렌트의 정치철학-칸트에 대한 비판과 수용의 시도>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기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Der Begriff der Autonomie und des Menschenrechts bei Kant》가 있고, <칸트의 실천철학의 기초: 자율성과 사회계약론을 중심으로>, <아렌트의 탈노동적 정치 관념과 기본소득 구상>, <아렌트의 정치철학-칸트에 대한 비판과 수용의 시도>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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