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는 홍순석·강양희·임병목·김윤환이 주축이 되어 국내에 산재한 암각문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구성한 모임체이다. 이들은 20여 동안 전국의 금석문을 탁본해왔으며, 2010년도 이후에는 암각문 조사에 집중해 왔다. 이를 계기로 2017년도에 전국의 동호인들과 함께 공식적인 연구모임체로 결성하였다. 그동안의 성과물로 평창 팔석정, 영월 요선정, 고성군, 남양주시, 전남 장흥의 암각문을 조사하였다.
본 회는 홍순석·강양희·임병목·김윤환이 주축이 되어 국내에 산재한 암각문의 발굴과 보존을 위해 구성한 모임체이다. 이들은 20여 동안 전국의 금석문을 탁본해왔으며, 2010년도 이후에는 암각문 조사에 집중해 왔다. 이를 계기로 2017년도에 전국의 동호인들과 함께 공식적인 연구모임체로 결성하였다. 그동안의 성과물로 평창 팔석정, 영월 요선정, 고성군, 남양주시, 전남 장흥의 암각문을 조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