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서울 태생으로 영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기자, 영화평론가, 서평가, 3급 항해사다.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일했다. 3급 항해사 자격 취득 후 상선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김성호의 씨네만세’, ‘김성호의 독서만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읽는 이에게 닿는 글을 쓰려 오늘도 정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가 있다.
1986년 서울 태생으로 영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기자, 영화평론가, 서평가, 3급 항해사다.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일했다. 3급 항해사 자격 취득 후 상선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김성호의 씨네만세’, ‘김성호의 독서만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읽는 이에게 닿는 글을 쓰려 오늘도 정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