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순간들을 노래하고, 걷고, 쓰는 사람
발매한 앨범으로 〈지금, 여기의 바람〉(2014),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2015), 〈되고 싶은 노래〉(2017), 디지털 싱글 〈감나무의 노래〉(2020), 〈걷는 섬〉(2022) 등이 있고, 산문집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2018),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2021, 공저) 등을 썼다. 가수나 작가보다는 생활가나 애호가를 꿈꾼다.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고, 걷고, 쓰는 사람
발매한 앨범으로 〈지금, 여기의 바람〉(2014), 〈두근두근 길 위의 노래〉(2015), 〈되고 싶은 노래〉(2017), 디지털 싱글 〈감나무의 노래〉(2020), 〈걷는 섬〉(2022) 등이 있고, 산문집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2018), 《우리는 밤마다 이야기가 되겠지》(2021, 공저) 등을 썼다. 가수나 작가보다는 생활가나 애호가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