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그릇, 음식 등을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이자 작가. ‘사람들의 행복과 집’을 주요 테마로 전세계 1,000채 이상의 집을 취재했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 기획도 다수. ‘디자인 오피스 슈엣’을 운영, 주택과 호텔 등 상업시설 공간 디자인도 하고 있다. 저서로 잡지 HERS의 연재를 정리한 《나를 담은 집 - 나를 닮은 인테리어》가 있다.
인테리어, 그릇, 음식 등을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이자 작가. ‘사람들의 행복과 집’을 주요 테마로 전세계 1,000채 이상의 집을 취재했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 기획도 다수. ‘디자인 오피스 슈엣’을 운영, 주택과 호텔 등 상업시설 공간 디자인도 하고 있다. 저서로 잡지 HERS의 연재를 정리한 《나를 담은 집 - 나를 닮은 인테리어》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독립생활 다이어리』, 『인생을 담은 도시락』, 『최고의 평면』, 『집짓기 A to Z』, 『평면정복』, 『평생 써먹는 높이!』,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독립생활 다이어리』, 『인생을 담은 도시락』, 『최고의 평면』, 『집짓기 A to Z』, 『평면정복』, 『평생 써먹는 높이!』,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