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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횡단하는 호모 픽투스의 모험

조너선 갓셜 저/노승영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15일 리뷰 총점 9.4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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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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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횡단하는 호모 픽투스의 모험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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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너선 갓셜 (Jonathan Gottschall)
워싱턴&제퍼슨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과학적 인문학 운동의 선두 주자이다.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데이비드 슬론 윌슨 밑에서 연구했다. 저서로 『트로이의 강간: 진화, 폭력 그리고 호메로스의 세계』, 『문학, 과학 그리고 새로운 인문학』, 『진화, 문학 그리고 영화』가 있으며 《뉴욕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뉴요커》, 《애틀랜틱》 등의 필자이다. 스티븐 핑커는 조너선 갓셜에 대해 “탁월한 젊은 학자로, 그의 저작은 명료함과 재치, 흥미를 두루 갖추었다.”라고 평했다. 워싱턴&제퍼슨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과학적 인문학 운동의 선두 주자이다.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데이비드 슬론 윌슨 밑에서 연구했다. 저서로 『트로이의 강간: 진화, 폭력 그리고 호메로스의 세계』, 『문학, 과학 그리고 새로운 인문학』, 『진화, 문학 그리고 영화』가 있으며 《뉴욕 타임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뉴요커》, 《애틀랜틱》 등의 필자이다. 스티븐 핑커는 조너선 갓셜에 대해 “탁월한 젊은 학자로, 그의 저작은 명료함과 재치, 흥미를 두루 갖추었다.”라고 평했다.
역 :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향모를 땋으며』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향모를 땋으며』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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