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과 집중력은 다르다. 하고싶지 않아도 꼭 해야하는 일에 몰두하는 능력, 주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씨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양육자의 도움을 받아 발달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임숙 소장과 주의력 발달 전문가가 임상에서 길어올린 49가지 실용적 놀이법을 담았다._가정살림PD 신은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공공기관, 도서관, 교육지원청,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대화법, 그림책 독서치료, 인지학습치료, 마음글쓰기 등에 관한 치료교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독서문화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2017)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엄마의 말 공부』, 『엄마의 말 공부2』, 2014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이자 중국과 대만에 수출된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육아 불변의 원칙』,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하루 10분, 엄마 놀이』,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에』, 『현장에서 효과적인 독서치료』 등이 있다.
성균관대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 및 교육을 전공하고 2004년부터 상담 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 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안학교 및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20년간 쉼 없이 기억력과 주의력을 비롯한 인지 학습 발달의 임상에 전념해왔다. 현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부설 인지학습클리닉 소장으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아동 발달과 심리 관련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대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 및 교육을 전공하고 2004년부터 상담 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 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안학교 및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20년간 쉼 없이 기억력과 주의력을 비롯한 인지 학습 발달의 임상에 전념해왔다. 현재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부설 인지학습클리닉 소장으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아동 발달과 심리 관련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