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수학습샘터 ‘한국어 문법 교수법’을 집필하였으며,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학개론(공저, 2023)』, 「한국어 교육에서의 수업 컨설팅 적용 방안 연구(2022)」, 「외국어 상호작용 분석 도구(FLint)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양상 분석 연구(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수학습샘터 ‘한국어 문법 교수법’을 집필하였으며, 한국어 교육 및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학개론(공저, 2023)』, 「한국어 교육에서의 수업 컨설팅 적용 방안 연구(2022)」, 「외국어 상호작용 분석 도구(FLint)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양상 분석 연구(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1994)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1996)와 박사 학위(2001)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기계번역실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영한?한영 기계번역기 개발에 참여했다.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부교수로 있었고,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 문법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
국어 형태 단위의 의미와 단어 형성(2001)
한국어 전산 형태론(2004)
국어 조사의 문법(2012)
한국어 표준 문법(2018, 공저)
「단어형성 기제로서의 규칙에 대하여」(2010)
「어휘부의 구조, 그리고 단어의 분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1994)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1996)와 박사 학위(2001)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기계번역실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영한?한영 기계번역기 개발에 참여했다.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부교수로 있었고,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 문법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 국어 형태 단위의 의미와 단어 형성(2001) 한국어 전산 형태론(2004) 국어 조사의 문법(2012) 한국어 표준 문법(2018, 공저) 「단어형성 기제로서의 규칙에 대하여」(2010) 「어휘부의 구조, 그리고 단어의 분석과 형성」(2013) 「어근 분리의 공시론과 통시론」(2016) 「접미 한자어의 형태와 의미」(2017) 「접사의 지배적 기능에 대하여」(2018) 「‘하다’ 없이 나타나는 ‘않다’에 대하여」(2021) 등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졸업. 남북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 위원, 대한의사협회 남북의학용어사전편찬위원회 위원, 국립국어원 국어사전정보보완심의회 위원, 한국수어사전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위원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동숭학술논문상 수상.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사전』(공저), 『한국어 어휘론』(공저), 『국어사전학 개론』(공저), 『한국학 사전 편찬 방법론의 모색』(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박사 졸업. 남북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 위원, 대한의사협회 남북의학용어사전편찬위원회 위원, 국립국어원 국어사전정보보완심의회 위원, 한국수어사전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위원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동숭학술논문상 수상.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사전』(공저), 『한국어 어휘론』(공저), 『국어사전학 개론』(공저), 『한국학 사전 편찬 방법론의 모색』(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국립국어원과 MBC와 공동으로 「구어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공저, 2022)』 , 「불완전동사에 대한 통사 의미적 특성 연구(2022)」, 「‘이/가’와 ‘을/를’ 교체 구문에 대한 연구(2009)」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어학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국립국어원과 MBC와 공동으로 「구어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공저, 2022)』 , 「불완전동사에 대한 통사 의미적 특성 연구(2022)」, 「‘이/가’와 ‘을/를’ 교체 구문에 대한 연구(2009)」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5~6학년군 사회교과용 도서 편찬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학 및 국어 교육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국어 의미론(공저, 2023)』, 「문장의 의미 구성에 기반한 문장 의미 교육의 전망(2022)」, 「‘-어야 하다’의 양태 의미에 대하여(2015)」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5~6학년군 사회교과용 도서 편찬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학 및 국어 교육 분야의 주요 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국어 의미론(공저, 2023)』, 「문장의 의미 구성에 기반한 문장 의미 교육의 전망(2022)」, 「‘-어야 하다’의 양태 의미에 대하여(2015)」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생성문법 차원에서 문장의 구조, 어휘부와 통사부에 존재하는 불확정성을 탐구하였고, 한국어 문장 분석을 위한 해석문법 이론을 창안하여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통번역 등에서 응용언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영국 런던대학교 SOAS에서 박사 후 연수를 함.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세 차례 최고의 강의상을 받았고, 동숭학술논문상과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을 수상함. 우리어문학회 총무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
생성문법 차원에서 문장의 구조, 어휘부와 통사부에 존재하는 불확정성을 탐구하였고, 한국어 문장 분석을 위한 해석문법 이론을 창안하여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통번역 등에서 응용언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영국 런던대학교 SOAS에서 박사 후 연수를 함. 고려대와 한국외대에서 세 차례 최고의 강의상을 받았고, 동숭학술논문상과 학범 박승빈 국어학상을 수상함. 우리어문학회 총무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학센터 및 한국어문화교육원 원장을 지냄. 저서로는 『한국어의 격과 의미역』(2006), 『문법 연구의 방법 모색』(2007), 『언어의 다섯 가지 부문 연구』(2016), 『문법 연구의 주제 탐색』(2017), 『해석문법의 이론과 실제』(2017), 『언어단위와 인지체계의 불확정성』(2021), 『문장 분석』(2023), 『젊은 나에게』(2024) 등이 있음.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며 발견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언어 탐험가다. 언어 탐험가 신지영의 베이스캠프는 고려대학교다. 이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빛나는 학생들에게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배운 후, 국어학자가 되겠다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공부를 이어간다. 하지만 박사과정 수료 즈음, 돌연 런던으로 가서 말소리의 세계를 더 깊이 있게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음성 공학과 언어병리학의 세계로 탐험의 영역을 ...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며 발견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언어 탐험가다. 언어 탐험가 신지영의 베이스캠프는 고려대학교다. 이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빛나는 학생들에게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배운 후, 국어학자가 되겠다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공부를 이어간다. 하지만 박사과정 수료 즈음, 돌연 런던으로 가서 말소리의 세계를 더 깊이 있게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음성 공학과 언어병리학의 세계로 탐험의 영역을 확장한다. 궁금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사는 게 늘 신나고 즐거운 사람이며, 좋은 어른들과 성숙한 지음(知音)들 속에서 성장해 온 운이 좋은 사람이다. 천하의 인재를 얻어 가르치는 즐거움을 누리며 반짝이는 제자들과 늘 새로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학자이기도 하다. 비현실적 존재로 살면서 현실적 존재들을 위해 꿈을 꾸는 것이 인문학자의 소명이라 믿으며 언어의 탐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 하는 인문학자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꾸 키워 물려주는 것이라고 믿으며 꿈을 키워 물려주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말소리의 이해』, 『한국어의 말소리』, 『The Sounds of Korean』,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 『(조카 현진이와 떠나는 신지영 교수의) 한국어 문법 여행』, 『열려라, 말』, 『한국어 발음 교육의 이론과 실제』, 『말소리 장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