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쉽게 좋아하는 마음이 재능이라고 믿는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봐야 직성이 풀리고, 주변 사람들과 그 마음을 나누어 함께 파도를 만드는 걸 즐긴다. 사랑과 자유, 자연과 자연스러운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구에 살아가는 이 삶을 풍성하게,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호비클럽’을 만들어 사계절을 따라 여러 취미를 수집하고 있다. 산티아고 에세이 《우는 대신 걸을게요》를 적었다. 이름 그대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다.
무언가를 쉽게 좋아하는 마음이 재능이라고 믿는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봐야 직성이 풀리고, 주변 사람들과 그 마음을 나누어 함께 파도를 만드는 걸 즐긴다. 사랑과 자유, 자연과 자연스러운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구에 살아가는 이 삶을 풍성하게,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호비클럽’을 만들어 사계절을 따라 여러 취미를 수집하고 있다. 산티아고 에세이 《우는 대신 걸을게요》를 적었다. 이름 그대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