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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밍이네 어린 정원

자연을 품은 부부의 풍요로운 가드닝 이야기

고현경,이재호 | 티나 | 2023년 4월 15일 리뷰 총점 9.5 (2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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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PDF(DRM) 59.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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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고현경
따듯하고 포근한 감성을 지닌 모든 것과 작고 여린 것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책을 사랑하며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것들에게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식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직장을 다니면서 농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감성을 지닌 모든 것과 작고 여린 것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식물과 동물 그리고 책을 사랑하며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것들에게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식물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직장을 다니면서 농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 : 이재호
이재호는 취미 도예가, 아마추어 바수니스트, 사이클 마니아다. 현재 직장 생활 이외에 〈Brunch〉에서 작가명 ‘이고요’로 취미생활을 하며 건져 올린 생각들을 글로 써 발행하고 있으며 정원 한켠에 있는 〈Leekoyo CeramicStudio〉에서 다양한 식기와 토분을 구워내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바순을 연주하고 있다. 2022년 무려 창단 연주회 이재호는 낮술, 밤술, 자전거, 찻사발을 좋아하고 자신이 찾아낸 온도와 비중에서 만들어지는 [천개의 별]이라 이름 붙인 유약의 발색을 뿌듯해 한다. 1번 날개를 가진 9번 유형의 INFJ인 자신을 사랑한다. 신라 천년... 이재호는 취미 도예가, 아마추어 바수니스트, 사이클 마니아다. 현재 직장 생활 이외에 〈Brunch〉에서 작가명 ‘이고요’로 취미생활을 하며 건져 올린 생각들을 글로 써 발행하고 있으며 정원 한켠에 있는 〈Leekoyo CeramicStudio〉에서 다양한 식기와 토분을 구워내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서 바순을 연주하고 있다. 2022년 무려 창단 연주회 이재호는 낮술, 밤술, 자전거, 찻사발을 좋아하고 자신이 찾아낸 온도와 비중에서 만들어지는 [천개의 별]이라 이름 붙인 유약의 발색을 뿌듯해 한다. 1번 날개를 가진 9번 유형의 INFJ인 자신을 사랑한다. 신라 천년의 도읍인 경주에서 나고 자랐으나 학력고사 모의 점수의 한계로 궁예의 흔적을 따라 강원도에서 [단밍이네 어린정원]의 여주인과 부부로 반려동물을 키우며 늘지 않는 꽹과리와 장구를 매일 연습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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