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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된 마음과 몸

강신익,최재목,김종갑,이영의,정혜윤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문화사 | 2023년 3월 31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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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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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10명)

저 : 강신익 (姜信益)
경기도 안양에서 나고 자라면서 전형적인 농촌에서 도시로 변해가는 삶의 터전을 온몸으로 느끼고 살았다. 치과 대학을 졸업하고 15년간 치과 의사로 일했다. 마흔이 되던 해에 영국으로 건너가 2년간 머물면서 University of Wales Swansea에서 의학과 관련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2000년부터 일산백병원 치과 과장으로 일하면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인문학을 가르쳤고, 2004년부터는 환자 진료에서 손을 떼고 인제대학교에서 인문의학교실을 개설해 전임 교수가 되었다. 추상적 지식보다는 일상적 삶에 봉사하는 의학을 지향한다. 2013년 가을부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 경기도 안양에서 나고 자라면서 전형적인 농촌에서 도시로 변해가는 삶의 터전을 온몸으로 느끼고 살았다. 치과 대학을 졸업하고 15년간 치과 의사로 일했다. 마흔이 되던 해에 영국으로 건너가 2년간 머물면서 University of Wales Swansea에서 의학과 관련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2000년부터 일산백병원 치과 과장으로 일하면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인문학을 가르쳤고, 2004년부터는 환자 진료에서 손을 떼고 인제대학교에서 인문의학교실을 개설해 전임 교수가 되었다. 추상적 지식보다는 일상적 삶에 봉사하는 의학을 지향한다. 2013년 가을부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인문학적 의료를 공부하고 가르친다.

2007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으로 인문의학연구소를 개설해 [건강한 삶을 위한 인문학적 비전]이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인문의학] 시리즈 3권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몸의 역사 몸의 문화』『몸의 역사』『의학 오디세이』(공저)『생명, 인간의 경계를 묻다』(공저)『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공해병과 인간생태학』, 『사회와 치의학』, 『환자와 의사의 인간학』,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등이 있다.
저 : 최재목 (Choi Jae-Mok,崔在穆,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
현재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며, 일본 츠쿠바筑波대에서 문학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도쿄대, 미국 하버드대, 네덜란드 라이덴대, 중국 베이징대에서 연구했다. 중국 절강이공대 객원교수, 한국양명학회장, 한국일본사상사학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양명학의 전개』,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노자』, 『상상의 불교학』, 『왜 쓰는가 - 글+쓰기의 철학·방법 -』 등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 간다』, 『꽃 피어 찾아 가리라』외 다수의 시집을 간행했다. 현재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며, 일본 츠쿠바筑波대에서 문학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도쿄대, 미국 하버드대, 네덜란드 라이덴대, 중국 베이징대에서 연구했다. 중국 절강이공대 객원교수, 한국양명학회장, 한국일본사상사학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양명학의 전개』,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 『노자』, 『상상의 불교학』, 『왜 쓰는가 - 글+쓰기의 철학·방법 -』 등이 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나는 폐차가 되고 싶다』, 잠들지 마라 잊혀져 간다』, 『꽃 피어 찾아 가리라』외 다수의 시집을 간행했다.
저 : 김종갑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영문과 교수로 문학비평과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몸에 대한 연구와 문화철학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몸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몸문화연구소는 2007년 설립된 이래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해왔으며, 문학과 철학, 법학, 정신분석학, 역사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가 참여해 인간과 몸의 문제를 이론화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으며, 공저로 ...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영문과 교수로 문학비평과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몸에 대한 연구와 문화철학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몸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몸문화연구소는 2007년 설립된 이래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해왔으며, 문학과 철학, 법학, 정신분석학, 역사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가 참여해 인간과 몸의 문제를 이론화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레고인간이 온다》, 《내 몸을 찾습니다》 등이 있다.
저 : 이영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정년 후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다. 한국과학철학회,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한국인문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철학상담협회 회장으로 있다. 베이즈주의, 신경철학, 체화된 인지, 포스트휴머니즘, 철학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베이즈주의』(2020, 2판), 『인과』(2020, 공저),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2020, 공저), 『인문예술치료의 이해』(2020, 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2019, 공저), 『입증』(2018, ...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정년 후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다. 한국과학철학회,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한국인문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철학상담협회 회장으로 있다. 베이즈주의, 신경철학, 체화된 인지, 포스트휴머니즘, 철학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베이즈주의』(2020, 2판), 『인과』(2020, 공저),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2020, 공저), 『인문예술치료의 이해』(2020, 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2019, 공저), 『입증』(2018, 공저), 『인공지능의 존재론』(2018, 공저), Understanding the Other and Oneself (공저, 2018),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2016,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Being and Relation in the Posthuman Age”(2020), 「죽음의 해로움에 관한 논쟁-박탈이론을 중심으로」(2020), 「행화주의와 창발 그리고 하향인과」(2018), 「자연화된 불교, 행복, 행화주의」(2018), 「감성컴퓨팅의 범위와 한계」(2018), 「이원론적 신경과학은 가능한가?」(2017), “Can scientific cognition be distributed?”(2017), “Philosophical Practice in South Korea”(2017), 「인공지능과 딥러닝」(2016), 「객관성을 향한 베이즈주의의 여정」(2016), “Teleological Narrative Model of Philosophical Practice”(2016), 「고통변증법」(2016) 등이 있다.
저 : 정혜윤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이론으로 학사 학위를,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음악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체화된 마음과 뇌』(2024), 『음악 비평, 분석, 해석』(2020),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 (2019), 『몸과 인지』(2015), 『예술철학』(2011) 등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마음 과학』(2024)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인공지능의 예술도 진정한 예술이 될 수 있을까?”(2023), “마음의 음악적 확장”(2021), “음악의 정서표현성에 대한 현대분석... 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이론으로 학사 학위를,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음악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체화된 마음과 뇌』(2024), 『음악 비평, 분석, 해석』(2020),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 (2019), 『몸과 인지』(2015), 『예술철학』(2011) 등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마음 과학』(2024)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인공지능의 예술도 진정한 예술이 될 수 있을까?”(2023), “마음의 음악적 확장”(2021), “음악의 정서표현성에 대한 현대분석철학의 논의와 그 한계”(2021), “음악의 행위성: 발제주의에 의한 해명”(2018), “개념적 혼성의 음악적 적용”(2017), “신경미학, 무엇이 문제인가?”(2016) 등이 있다.
저 : 박길수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중국 베이징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양명학회 국제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감정의 도덕심리학적 고찰》(공저)이 있고, 논문으로 〈왕양명 철학에서 도덕 감정과 즐거움의 문제〉(2014), 〈왕수인의 감정론 연구〉(2018), 〈지행합일의 관점에서 본 왕양명의 심 본체론〉(2019) 등이 있다.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중국 베이징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양명학회 국제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감정의 도덕심리학적 고찰》(공저)이 있고, 논문으로 〈왕양명 철학에서 도덕 감정과 즐거움의 문제〉(2014), 〈왕수인의 감정론 연구〉(2018), 〈지행합일의 관점에서 본 왕양명의 심 본체론〉(2019) 등이 있다.
저 : 숀 갤로거
멤피스대학교 철학과 교수 멤피스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 : 이상욱
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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