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35년 동안 프리랜서 과학 작가로 우주론, 물리학, 철학, 수학와 같은 주제로 50권에 달하는 책을 썼다. 온라인에서도 지난 20년 동안 웹사이트 The Worlds of David Darling(www.daviddarling.info)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달링은 학생들에게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13살의 아그니조를 처음 만났다.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35년 동안 프리랜서 과학 작가로 우주론, 물리학, 철학, 수학와 같은 주제로 50권에 달하는 책을 썼다. 온라인에서도 지난 20년 동안 웹사이트 The Worlds of David Darling(www.daviddarling.info)를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달링은 학생들에게 수학과 물리학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13살의 아그니조를 처음 만났다.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났지만, 주로 스코틀랜드에서 살았다. 어린 시절에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만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수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있다.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났지만, 주로 스코틀랜드에서 살았다. 어린 시절에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만점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수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