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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4 : 지도와 탐험

지도와 탐험

김향금 글/박우희 그림/박경 감수/김대식 기획 | 아울북 | 2023년 6월 22일 리뷰 총점 10.0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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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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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글 :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그림 : 박우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다.
감수 : 박경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지형학 박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수한 책으로는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지형과 생활』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지형학 박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수한 책으로는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지형과 생활』이 있습니다.
기획 :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M.I.T에서 박사 후 연구원 그리고 일본 이화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와 미국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로 근무했다. 뇌과학, 인공지능 그리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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