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가위], [잠복근무], [인형사], [흡혈형사 나도열], [웹툰: 예고살인] 등 주로 장르영화를 만들었다. 저서로 《영화, 이렇게 보면 두배로 재미있다》(1993), 《할리우드 감독 51》(1996),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여행》(2011)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영화공장 배드테이스트]와 [무비프레스]에서 영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퇴마록]을 시작으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가위], [잠복근무], [인형사], [흡혈형사 나도열], [웹툰: 예고살인] 등 주로 장르영화를 만들었다. 저서로 《영화, 이렇게 보면 두배로 재미있다》(1993), 《할리우드 감독 51》(1996), 《스크린에 숨은 세계사여행》(2011)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영화공장 배드테이스트]와 [무비프레스]에서 영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세종대 등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를 연재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세종대 등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를 연재하고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영화학과 객원교수.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예술학과에서 《홍상수 내러티브의 ‘비조화 패턴’ 연구》로 201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전문지 《FILM2.0》 편집장을 지냈고,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프로그램 기획, 선정을 맡았다.
영화평론가이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영화학과 객원교수.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예술학과에서 《홍상수 내러티브의 ‘비조화 패턴’ 연구》로 201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전문지 《FILM2.0》 편집장을 지냈고,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프로그램 기획, 선정을 맡았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시네마테크 단체인 ‘문화학교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네이버영화 CP를 비롯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KIM Jee-woon》(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공저, 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시네마테크 단체인 ‘문화학교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네이버영화 CP를 비롯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KIM Jee-woon》(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공저, 2020) 등이 있다.
한국영화사 연구자이자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조선 무성영화 스타일의 역사적 연구》(2012)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 겸임교수로 한국영화사를 강의한다. 주요 저서로 《韓?映?100年史?その誕生からグロ?バル展開まで》(2017), 《한국근대영화사: 1892년에서 1945년까지》(공저, 2019), 《조선영화라는 근대: 식민지와 제국의 영화교섭史》(2020) 등이 있다.
한국영화사 연구자이자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조선 무성영화 스타일의 역사적 연구》(2012)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 겸임교수로 한국영화사를 강의한다. 주요 저서로 《韓?映?100年史?その誕生からグロ?バル展開まで》(2017), 《한국근대영화사: 1892년에서 1945년까지》(공저, 2019), 《조선영화라는 근대: 식민지와 제국의 영화교섭史》(2020) 등이 있다.
《딴지일보》 영화팀, 《FILM2.0》 영화 기자를 거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영화에 관해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다. [허지웅쇼](SBS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KBS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KBS 라디오), 팟캐스트 [영쾌한담](키노라이츠)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 영화의 꿀팁》(2015)과 할리우드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제작 전략을 주제로 한 《브랜드의 브랜드》(공저, 2020) 등이 있다.
《딴지일보》 영화팀, 《FILM2.0》 영화 기자를 거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영화에 관해 글을 쓰고 말을 하고 있다. [허지웅쇼](SBS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KBS 라디오), [황정민의 뮤직쇼](KBS 라디오), 팟캐스트 [영쾌한담](키노라이츠)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 영화의 꿀팁》(2015)과 할리우드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제작 전략을 주제로 한 《브랜드의 브랜드》(공저, 2020) 등이 있다.
영화연구자.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거리영화의 발전과 분화: 근대적 형성 과정과 장르적 특성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강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 대중문화, 영화 관련 강의를 했다. 독립영화, 에세이영화, 포스트 시네마, 다큐멘터리, 디지털 시각효과 등과 관련된 학술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갈무리, 2023), 공동 저서로 『21세기의 독립영화 : 서울독립영화제 40주년』(한국독립영화협회, 2014), 『21세기 한국영화 :...
영화연구자.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거리영화의 발전과 분화: 근대적 형성 과정과 장르적 특성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강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 대중문화, 영화 관련 강의를 했다. 독립영화, 에세이영화, 포스트 시네마, 다큐멘터리, 디지털 시각효과 등과 관련된 학술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갈무리, 2023), 공동 저서로 『21세기의 독립영화 : 서울독립영화제 40주년』(한국독립영화협회, 2014), 『21세기 한국영화 : 웰메이드 영화에서 K-시네마로』(앨피, 2020), 『1990년대 한국영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영화의 모든 것』(앨피, 2023) 등이 있고, 공역서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솔로몬 휴즈, 갈무리, 2016)가 있다. 현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회원, 영상비평 전문지 『오큘로』 편집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영화 월간지 《프리미어》, 영화 주간지 《FILM 2.0》에서 10여 년간 취재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 겸 방송작가로 TV 영화프로그램과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2017년 콘텐츠 기획제작사 ‘시모어 컴퍼니’를 설립해 〈부산행〉, 〈독전〉, 〈기생충〉, 〈82년생 김지영〉, 〈벌새〉 등 주요 한국영화의 DVD·블루레이에 제공되는 스페셜 메이킹 다큐를 구성·연출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다뤄지지 않았던 한국영화의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영화 월간지 《프리미어》, 영화 주간지 《FILM 2.0》에서 10여 년간 취재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 겸 방송작가로 TV 영화프로그램과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2017년 콘텐츠 기획제작사 ‘시모어 컴퍼니’를 설립해 〈부산행〉, 〈독전〉, 〈기생충〉, 〈82년생 김지영〉, 〈벌새〉 등 주요 한국영화의 DVD·블루레이에 제공되는 스페셜 메이킹 다큐를 구성·연출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다뤄지지 않았던 한국영화의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