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이야기빵

임화선 글/민승지 그림 | 소원나무 | 2023년 7월 20일 리뷰 총점 10.0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유아 그림책
파일정보
PDF(DRM) 7.1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글 : 임화선
오랜 시간 초등학생, 중학생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하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그동안 쓴 동화책으로 『두부, 꽃이 되다』, 『반지 사탕』, 『소원 팔찌 소동』, 『패스 패스 태클』, 『오늘도 콩닥콩닥』, 『꼴찌 반장, 나유찬』과 그림동화책 『이야기빵』 등이 있다. 동심에 기대어 매일 책 읽고 글 쓰는 행운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 지나온 시간처럼 오늘도 내일도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오랜 시간 초등학생, 중학생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하고 강원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그동안 쓴 동화책으로 『두부, 꽃이 되다』, 『반지 사탕』, 『소원 팔찌 소동』, 『패스 패스 태클』, 『오늘도 콩닥콩닥』, 『꼴찌 반장, 나유찬』과 그림동화책 『이야기빵』 등이 있다. 동심에 기대어 매일 책 읽고 글 쓰는 행운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 지나온 시간처럼 오늘도 내일도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그림 : 민승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카툰 에세이 『농부의 어떤 날』을 쓰고 그렸고, 그림책 『식혜』와 『매일 보리와』, 『시원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먼지 같은 작은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먼지에도 빛이 비쳐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들을 끄적끄적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그림 그리는 작업을 즐겨합니다.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카툰 에세이 『농부의 어떤 날』을 쓰고 그렸고, 그림책 『식혜』와 『매일 보리와』, 『시원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먼지 같은 작은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먼지에도 빛이 비쳐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들을 끄적끄적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그림 그리는 작업을 즐겨합니다.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11건)

한줄평 (1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