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팅엄 출신의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프리랜서 작가.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고, 특히 「Be More…」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소설과 민속학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에 집중하여 전문 스토리텔러로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스토리가 어떻게 교육과 학습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역할은 바로 세 마리 고양이, 지기(Ziggy), 디에고(Diego), 허니(Honey)의 ‘선택받은 집사’로 살아가는 일이다.
영국 노팅엄 출신의 작가이자 스토리텔러, 프리랜서 작가.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고, 특히 「Be More…」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소설과 민속학적 요소를 결합한 작품에 집중하여 전문 스토리텔러로서 활동하며, 대학에서 스토리가 어떻게 교육과 학습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힘든 역할은 바로 세 마리 고양이, 지기(Ziggy), 디에고(Diego), 허니(Honey)의 ‘선택받은 집사’로 살아가는 일이다.
뉴질랜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순수미술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세계를 탐험하며 만나는 새로운 장소와 식물들, 생명체들로부터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한다. 나마스리는 주로 고양이의 별난 기벽과 독특한 개성을 구아슈화(고무를 수채화 물감에 섞어 불투명 효과를 내는 회화 기법)로 표현했다.
뉴질랜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순수미술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세계를 탐험하며 만나는 새로운 장소와 식물들, 생명체들로부터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한다. 나마스리는 주로 고양이의 별난 기벽과 독특한 개성을 구아슈화(고무를 수채화 물감에 섞어 불투명 효과를 내는 회화 기법)로 표현했다.
여의도에서 방송 구성 작가로, 뉴욕 맨해튼에서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다. 그리고 번역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쓴 책으로는 『눈을 맞추다』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이 있으며, 청소년인문교양 『더 크게 소리쳐!』와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달라이 라마의 행복』 등을 번역했다.
여의도에서 방송 구성 작가로, 뉴욕 맨해튼에서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다. 그리고 번역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쓴 책으로는 『눈을 맞추다』 『쇼호스트 엄마와 쌍둥이 자매의 브랜드 인문학』이 있으며, 청소년인문교양 『더 크게 소리쳐!』와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달라이 라마의 행복』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