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고 글을 씁니다.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다시 바다에 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지역우수출판콘텐츠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선정되었으며, 2021년 중국 청광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했습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각설탕」이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씽푸춘, 새벽 4시』,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배고픈 노랑가오리』, 『황금 누에의 비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고 글을 씁니다.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다시 바다에 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8년 지역우수출판콘텐츠에 『해오리 바다의 비밀』이 선정되었으며, 2021년 중국 청광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했습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각설탕」이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씽푸춘, 새벽 4시』, 『해오리 바다의 비밀』, 『배고픈 노랑가오리』, 『황금 누에의 비밀』, 『모자이크, 부산』 등이 있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살면서 길을 따라 걷고 글을 씁니다. 재미와 감동을 꾹꾹 눌러 담아,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상 2006년 국제신문신춘 소설 등단 「다시 바다에 서다」 2018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 선정 「각설탕」 제 29회 한국해양문학상 우수상 선정 「산호 정원사 시엘과 친구들」
그 외 저서 『해오리 바다의 비밀』,『바다가 걱정돼』, 『모자이크 부산』, 『씽푸춘, 새벽 4시』, 『뿔피리』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탐라의 빛』,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나만의 자전거 배우기』, 『베프 전쟁』, 『바다가 걱정돼』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탐라의 빛』,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나만의 자전거 배우기』, 『베프 전쟁』, 『바다가 걱정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