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을 공부한 후,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3~2025학년도 『오늘부터 1학년』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ON책, 책을 켜는 연구회」 회원이며 『집에서 시작하는 초등독서토론』의 공저자입니다.
생물학을 공부한 후, 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3~2025학년도 『오늘부터 1학년』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ON책, 책을 켜는 연구회」 회원이며 『집에서 시작하는 초등독서토론』의 공저자입니다.
팀 플래너리의 『기후 창조자』를 읽고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 비경쟁 독서 토론 수업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ON책, 책을 켜는 연구회」 회원이며 『집에서 시작하는 초등독서토론』의 공저자입니다.
팀 플래너리의 『기후 창조자』를 읽고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7년에 비경쟁 독서 토론 수업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ON책, 책을 켜는 연구회」 회원이며 『집에서 시작하는 초등독서토론』의 공저자입니다.
18년간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동료들과 함께 이 책을 썼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3~2024학년도 『오늘부터 1학년』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18년간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동료들과 함께 이 책을 썼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3~2024학년도 『오늘부터 1학년』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며 어린이 만화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첫 번째로 출간된 작품으로 설레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며 어린이 만화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첫 번째로 출간된 작품으로 설레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