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미술 작품에는 20여 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고객과 작업한 경력이 담겨 있다. 딥펜과 잉크를 사용한 작업으로 특히 유명하며, 그가 그린 펜화는 영국 신문 『가디언』을 비롯한 다양한 출판물에 수록되었다.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그리기를 좋아하여 알래스카 탐사에 참여하고 멕시코의 열대 우림으로 스케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현재 런던동물학회(ZSL)를 비롯하여 영국 내 여러 곳에서 미술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미술 작품에는 20여 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고객과 작업한 경력이 담겨 있다. 딥펜과 잉크를 사용한 작업으로 특히 유명하며, 그가 그린 펜화는 영국 신문 『가디언』을 비롯한 다양한 출판물에 수록되었다.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그리기를 좋아하여 알래스카 탐사에 참여하고 멕시코의 열대 우림으로 스케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현재 런던동물학회(ZSL)를 비롯하여 영국 내 여러 곳에서 미술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 에릭 A.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이반 일리치·배리 샌더스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메리 미즐리의 『짐승과 인간』,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등이 있다.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 에릭 A.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이반 일리치·배리 샌더스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메리 미즐리의 『짐승과 인간』,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