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음식,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쓴다. 레스토랑 평론과 와인, 칵테일 칼럼으로 상을 받은 작가이며 그 이전에는 베이스 연주자이자 디제이로 활동했다.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펴냈다.
술과 음식,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쓴다. 레스토랑 평론과 와인, 칵테일 칼럼으로 상을 받은 작가이며 그 이전에는 베이스 연주자이자 디제이로 활동했다.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펴냈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음식 작가이자 교육자이다. 낮에는 세인트 조지프 대학교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밤에는 치즈에 대한 글을 쓴다. 『디 브루노 브라더스. 하우스 오브 치즈』,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썼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음식 작가이자 교육자이다. 낮에는 세인트 조지프 대학교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밤에는 치즈에 대한 글을 쓴다. 『디 브루노 브라더스. 하우스 오브 치즈』,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썼다.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 에릭 A.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이반 일리치·배리 샌더스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메리 미즐리의 『짐승과 인간』,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등이 있다.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빈의 『과학을 만든 사람들』, 에릭 A.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이반 일리치·배리 샌더스의 『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메리 미즐리의 『짐승과 인간』,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