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면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 의미 없는 만남에 에너지를 쏟기보단 동네 서점에 가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런 나의 이면엔 여행이라는 취미이자 특기가 있으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일상을 찾아 떠난다.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휴일이면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고, 의미 없는 만남에 에너지를 쏟기보단 동네 서점에 가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런 나의 이면엔 여행이라는 취미이자 특기가 있으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일상을 찾아 떠난다.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며,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