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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약이다

대장 건강부터 대변 이식까지

사빈 하잔,셸리 엘즈워스,토머스 보로디 저/이성민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월 12일 리뷰 총점 9.7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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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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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사빈 하잔 (Sabine Hazan)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소화기내과 임상 교수. 2003년부터 미생물군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왔다. 대변 이식은 환자의 장에 유익한 미생물을 다시 구축하는 과정이며 치료에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프로게나바이옴을 설립해서 미생물군계를 이용한 치료법응 환자에게 적용하려고 회사를 이끌고 있다. ‘대변 이식의 아버지’ 토머스 보로디 박사의 뒤를 이어 대변 이식 연구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중이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소화기내과 임상 교수. 2003년부터 미생물군계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왔다. 대변 이식은 환자의 장에 유익한 미생물을 다시 구축하는 과정이며 치료에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프로게나바이옴을 설립해서 미생물군계를 이용한 치료법응 환자에게 적용하려고 회사를 이끌고 있다. ‘대변 이식의 아버지’ 토머스 보로디 박사의 뒤를 이어 대변 이식 연구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중이다.
저 : 셸리 엘즈워스 (Sheli Ellsworh)
미국 텍사스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으며, 텍사스A&M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반려 동물과 건강에 관한 재미있는 안내서인 『반려동물 오페어의 고백(Confessions of a Pet Au Pair)』 등이 있다. 미국 텍사스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으며, 텍사스A&M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반려 동물과 건강에 관한 재미있는 안내서인 『반려동물 오페어의 고백(Confessions of a Pet Au Pair)』 등이 있다.
저 : 토머스 보로디 (Thomas Borody)
폴란드계 호주인 소화기내과 전문의. ‘대변 이식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호주 시드니의 소화기 질환 센터에서 1984년부터 책 발간 전까지 대변 이식을 약 3만 5,000건 시행했다. 지금도 미생물군계를 이용해서 천식과 심장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폴란드계 호주인 소화기내과 전문의. ‘대변 이식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호주 시드니의 소화기 질환 센터에서 1984년부터 책 발간 전까지 대변 이식을 약 3만 5,000건 시행했다. 지금도 미생물군계를 이용해서 천식과 심장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역 : 이성민
현역 1차의료 의사이자 번역가·작가다. 비만·당뇨 등 생활습관병 환자를 매일 마주하며 약물치료와 생활요법을 병행 설계한다. ‘진료실에서 출발한 질문에는 문헌으로 답한다’는 원칙으로 의학·과학 교양서를 한국어로 꾸준히 소개해 왔다. 옮긴 책으로 『사로잡힌 사람들』, 『생물학적 풍요』, 『트라우마, 극복의 심리학』, 『명령에 따랐을 뿐!?』 등이 있다. 학창 시절 글쓰기로 여러 차례 수상했고, 가족의 권유로 의대에 진학했다. 지금은 환자 이야기와 과학적 통찰을 연결하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GLP?1 계열 주사제가 국내에 본격 도입된 뒤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에 관한 질문이 빠르게 ... 현역 1차의료 의사이자 번역가·작가다. 비만·당뇨 등 생활습관병 환자를 매일 마주하며 약물치료와 생활요법을 병행 설계한다. ‘진료실에서 출발한 질문에는 문헌으로 답한다’는 원칙으로 의학·과학 교양서를 한국어로 꾸준히 소개해 왔다. 옮긴 책으로 『사로잡힌 사람들』, 『생물학적 풍요』, 『트라우마, 극복의 심리학』, 『명령에 따랐을 뿐!?』 등이 있다.
학창 시절 글쓰기로 여러 차례 수상했고, 가족의 권유로 의대에 진학했다. 지금은 환자 이야기와 과학적 통찰을 연결하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GLP?1 계열 주사제가 국내에 본격 도입된 뒤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에 관한 질문이 빠르게 늘어난 현장의 변화를 체감하며, 진료 경험·최신 논문·상담 노하우를 묶어 의료인과 일반 독자가 함께 참고할 ‘종합 사용설명서’를 만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의학적 깊이와 쉬운 문장을 함께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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