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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쌓이는 신기한 라이트노벨

라이이웨이 저/김지혜 | 미디어숲 | 2024년 2월 1일 리뷰 총점 9.7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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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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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라이이웨이 (賴以威)
국립타이완대학 전기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타이완 사범대학 전기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에게 수학을 쉽게 알리고자 [수감수학실]이라는 플랫폼을 설립하여 수학 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의 “수학이 어렵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인지하지 못해서다”라는 명언을 굳게 믿으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용한지를 알리기 위해 수학과 관련한 실험적인 수업들을 개발하고 소개하고 있다. [연합보], [국어일보], [미래소년] 등 다수의 잡지에 다양한 글을 써왔으며, 저서로는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안... 국립타이완대학 전기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타이완 사범대학 전기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에게 수학을 쉽게 알리고자 [수감수학실]이라는 플랫폼을 설립하여 수학 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의 “수학이 어렵다고만 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인지하지 못해서다”라는 명언을 굳게 믿으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용한지를 알리기 위해 수학과 관련한 실험적인 수업들을 개발하고 소개하고 있다. [연합보], [국어일보], [미래소년] 등 다수의 잡지에 다양한 글을 써왔으며, 저서로는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안녕, 아빠』, 『평면국』 등이 있다.
역 : 김지혜
세상의 모든 수학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수학 풍경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로서 중국 수학책을 탐독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17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수학 공식을 가르치지만 삶의 공식은 거부한다. 정해진 공식에 대입해 사는 삶은 누구나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범으로 귀결되는 삶보다 개성 있는 리듬과 ‘나’만의 운율이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재외한국학교에서 만난 각기 다른 개성과 자기만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부대끼며 함께 성장해왔다. 현... 세상의 모든 수학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수학 풍경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로서 중국 수학책을 탐독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17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수학 공식을 가르치지만 삶의 공식은 거부한다. 정해진 공식에 대입해 사는 삶은 누구나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범으로 귀결되는 삶보다 개성 있는 리듬과 ‘나’만의 운율이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재외한국학교에서 만난 각기 다른 개성과 자기만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부대끼며 함께 성장해왔다. 현재 중국 천진한국국제학교(KIST, Korean International School In Tianjin)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드림 진행형의 삶을 살고 있다. 평소 수학, 중국어, 독서에 빠져 지내고, 특히 중국 수학책 읽기가 취미이며,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소망하며 건강한 삶을 살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이토록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생각을 깨우는 수학』 등이 있다.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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