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에서 잘생긴 고양이 동동이와 산다. 어려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대로 살고 어른이 되어서는 살고 싶은 대로 산다. 여전히 미래직업과 장래희망을 궁리한다. 무엇을 하고 살든지 내게 일어나는 사적이고 사소한 사건을 ‘대단하지 않되 그럴싸한 책’으로 엮는 일은 꾸준히 하고 싶다.
최근작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좋은여름, 202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좋은여름, 2019)
『이런 여행 뭐, 어때서』(에디터, 2012)
옮긴책
『친절한 인테리어』(에디터, 2013)
서울 북촌에서 잘생긴 고양이 동동이와 산다. 어려서는 엄마가 좋아하는 대로 살고 어른이 되어서는 살고 싶은 대로 산다. 여전히 미래직업과 장래희망을 궁리한다. 무엇을 하고 살든지 내게 일어나는 사적이고 사소한 사건을 ‘대단하지 않되 그럴싸한 책’으로 엮는 일은 꾸준히 하고 싶다.
최근작 『나의 두려움을 여기 두고 간다』(좋은여름, 202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좋은여름, 2019) 『이런 여행 뭐, 어때서』(에디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