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피부과 등을 거쳐 현재 산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건강진단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의로서 매월 30개가 넘는 회사를 방문해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오사카의 병원에서는 우울증과 발달장애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 전반에 걸쳐 진료를 보고 있다. 사람들이 ‘대충 웃고 대충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잡담의 힘》 《생각 비우기 연습》 등이 있다.
일본 시마네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피부과 등을 거쳐 현재 산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건강진단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의로서 매월 30개가 넘는 회사를 방문해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오사카의 병원에서는 우울증과 발달장애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 전반에 걸쳐 진료를 보고 있다. 사람들이 ‘대충 웃고 대충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 회사 더는 못 다니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둘 수 없는 당신에게》 《잡담의 힘》 《생각 비우기 연습》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성별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시 평론’을 주제로 졸업논문을 쓸 만큼 젠더와 섹슈얼리티 그리고 우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 졸업 후 산업 및 에너지 분야 전문지 기자로 활동하다가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히데시마 진의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생생한 어휘로 이야기 쓰는 법(プロの小?家が?える クリエイタ?のための語彙力?鑑)』, 스즈키 유의 『이능의 발견(天才性が見つかる 才能の地?)』, 이마이 신 등이 공저한 『인디게임 명작선(インディ?ゲ?ム名作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