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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쇠락하는 산업도시와 한국 경제에 켜진 경고등

양승훈 | 부키 | 2024년 3월 29일 리뷰 총점 9.5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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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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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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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산업 수도, 부자 도시, 중산층 노동자 도시 울산. 이곳에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 사람들이 울산을 떠난다. 여성과 청년 유출이 심하다. 하청과 외주화, 산업가부장제, 좌초된 메가시티론 등 울산이 처한 딜레마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분석한 대작. - 손민규 사회정치 PD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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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양승훈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한다. 지역의 산업도시,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산업에 관한 책인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를 썼다. 이 책으로 2019년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과 2020년 한국사회학회 학술저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이며, 산업 연구 및 ...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과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한다. 지역의 산업도시,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산업에 관한 책인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를 썼다. 이 책으로 2019년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과 2020년 한국사회학회 학술저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이며, 산업 연구 및 동남권 지역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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