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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

패멀라 S. 터너 저/존 거치 그림/장한라 역/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롤러코스터 | 2024년 3월 25일 리뷰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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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인문/사회
파일정보
EPUB(DRM) 57.5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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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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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패멀라 S. 터너 (Pamela S. Turner)
청소년 논픽션 전문 작가로 주로 과학, 동물, 진화, 역사 등에 대한 글을 쓴다.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논픽션 부문 우수 도서 최종 후보작에 오른 『사무라이가 뜬다Samurai Rising』와 AAAS/스바루 SB&F 우수 과학 도서상을 받은 『똑똑한 까마귀Crow Smarts』를 비롯해 청소년 독자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숲에 사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하이델베르크인,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자랑스러운 후손이기도 하다. 청소년 논픽션 전문 작가로 주로 과학, 동물, 진화, 역사 등에 대한 글을 쓴다.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논픽션 부문 우수 도서 최종 후보작에 오른 『사무라이가 뜬다Samurai Rising』와 AAAS/스바루 SB&F 우수 과학 도서상을 받은 『똑똑한 까마귀Crow Smarts』를 비롯해 청소년 독자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숲에 사는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하이델베르크인,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의 자랑스러운 후손이기도 하다.
그림 : 존 거치 (John Gurche)
고생물 예술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예술가 중 하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스미소니언 협회, 미국 자연사 박물관,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고생물 예술 분야에서 가장 존경받는 예술가 중 하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스미소니언 협회, 미국 자연사 박물관,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역 : 장한라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너와 나의 야자 시간』(공저)『게을러도 괜찮아』(공저)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감수 : 서울과학교사모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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