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영화제작자이자 소설가, 영화와 예술 교수이다. 2005년 발표된 소설 『구름 이론』으로 문단과 대중적인 인정을 함께 얻어 Maurice Genevoix 상과 Marie-Marie Literary 상을 받았다. 2006 년에 출간한 소설 『외아들』로는 2007년 Deux-Magots 상을 받았다. 『라이온인의 이야기』로는 Wepler Prize 2016 및 Founda-tion의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와 예술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의 영화제작자이자 소설가, 영화와 예술 교수이다. 2005년 발표된 소설 『구름 이론』으로 문단과 대중적인 인정을 함께 얻어 Maurice Genevoix 상과 Marie-Marie Literary 상을 받았다. 2006 년에 출간한 소설 『외아들』로는 2007년 Deux-Magots 상을 받았다. 『라이온인의 이야기』로는 Wepler Prize 2016 및 Founda-tion의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와 예술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