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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

화학식으로 보이지 않는세상을 풀다

야마구치 사토루 저/김정환 역/장홍제 감수 | 더숲 | 2024년 5월 14일 리뷰 총점 1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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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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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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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야마구치 사토루 (山口悟)
기타사토대학교 약학부를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이 질서 정연하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다는 데 매료되어 화학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들을 화학식의 렌즈로 재해석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 상호작용의 경이로움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친근한 캐릭터인 탄소 C 군, 산소 O 양, 그리고 수소 H 연구원을 통해 분자의 세계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화학의 세계를 제대... 기타사토대학교 약학부를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이 질서 정연하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다는 데 매료되어 화학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들을 화학식의 렌즈로 재해석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 상호작용의 경이로움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친근한 캐릭터인 탄소 C 군, 산소 O 양, 그리고 수소 H 연구원을 통해 분자의 세계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구성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화학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과 화학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화학의 새로운 면모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화학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또 다른 책으로는 《노벨 화학상에 빛난 연구의 대단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 보았다》가 있다.
역 : 김정환 (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는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철학 교과서』, 『요즘 교양 필독서 87』, 『우리 뇌는 어떻게 창조하는가』,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장홍제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쉰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술은 결국 화학이라 말하면서도, 술을 마시는 순간만큼은 과학자보다 이야기꾼이 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화학에서 용액(Solution)으로 쓰이는 술의 주 성분 에탄올이 인생의 해답(Solution)이 되기까지, 조금은 과학적이고 많이 인간적인 술 이야기를 취한 채 남긴 흔적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노...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쉰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술은 결국 화학이라 말하면서도, 술을 마시는 순간만큼은 과학자보다 이야기꾼이 되고 싶어 한다. 이 책은 화학에서 용액(Solution)으로 쓰이는 술의 주 성분 에탄올이 인생의 해답(Solution)이 되기까지, 조금은 과학적이고 많이 인간적인 술 이야기를 취한 채 남긴 흔적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노화학』,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화학 연대기』, 『원소 쫌 아는 10대』 등 화학 대중서를 집필해왔다. EBS '취미는 과학',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 '안될과학', '언더스탠딩'에서 화학 이야기를 전해왔다. 국내 유일 하드코어 화학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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