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번역가 겸 언론인으로, 일본과 오스트리아에서 머물다가 1977년에 헝가리에 정착했다. 『부다페스트에서 떠나는 여행 10선』을 저술했으며, 벌러 거브리엘러의 『헤렌드』, 코르너이 야노시의 『사회주의의 정치경제학』, 토트 엔드레와 셀레니 카로이의 『헝가리의 거룩한 왕관』 같은 학술도서 위주로 약 50권의 책을 번역했다.
영국의 번역가 겸 언론인으로, 일본과 오스트리아에서 머물다가 1977년에 헝가리에 정착했다. 『부다페스트에서 떠나는 여행 10선』을 저술했으며, 벌러 거브리엘러의 『헤렌드』, 코르너이 야노시의 『사회주의의 정치경제학』, 토트 엔드레와 셀레니 카로이의 『헝가리의 거룩한 왕관』 같은 학술도서 위주로 약 50권의 책을 번역했다.
영국의 언론인으로, 주로 인쇄매체에 기고하지만, 가끔 방송매체를 통해 전파를 타기도 한다. 사진 기자로 유럽, 아시아, 남부 아프리카 등지를 누비다가 1986년에 부다페스트에 정착했다. 이후 부다페스트에서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유닛], [비즈니스 뉴 유럽-인텔리뉴스] 등에 헝가리와 주변 지역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인으로, 주로 인쇄매체에 기고하지만, 가끔 방송매체를 통해 전파를 타기도 한다. 사진 기자로 유럽, 아시아, 남부 아프리카 등지를 누비다가 1986년에 부다페스트에 정착했다. 이후 부다페스트에서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유닛], [비즈니스 뉴 유럽-인텔리뉴스] 등에 헝가리와 주변 지역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