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페미니즘, 육아, 정치, 사회 정의, 인권에 대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아들과 딸을 둔 엄마다.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 여성 잡지 《버스트》, 웹진 《스케어리 마미》에 기고했으며, 그녀의 논평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코스모폴리탄》《엘르》《데일리메일》, BBC, 야후 등에 소개되었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정의 실현을 위한 유대인 단체 ‘벤드 디 아크’에서 여러 진보적 청년들과 함께 불평등과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 싸우고 있다. 그녀의 다른 책으로는 『블루그래스의 저항Resistance in the Bluegrass』이 있다.
주로 페미니즘, 육아, 정치, 사회 정의, 인권에 대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아들과 딸을 둔 엄마다.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 여성 잡지 《버스트》, 웹진 《스케어리 마미》에 기고했으며, 그녀의 논평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코스모폴리탄》《엘르》《데일리메일》, BBC, 야후 등에 소개되었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정의 실현을 위한 유대인 단체 ‘벤드 디 아크’에서 여러 진보적 청년들과 함께 불평등과 백인 우월주의에 맞서 싸우고 있다. 그녀의 다른 책으로는 『블루그래스의 저항Resistance in the Bluegrass』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좀비 육아』 『대학의 배신』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세계의 기호와 상징 사전』 『필로소피 랩』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좀비 육아』 『대학의 배신』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세계의 기호와 상징 사전』 『필로소피 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