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365일 그림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사람 체온인 36.5℃처럼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만든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적인 영감을 공유하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교육을 더욱 풍요롭고 흥미롭게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마음에 매일 책 씨앗을 뿌리는 중이다.
아이들이 365일 그림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사람 체온인 36.5℃처럼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만든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적인 영감을 공유하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교육을 더욱 풍요롭고 흥미롭게 만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마음에 매일 책 씨앗을 뿌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