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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고틀로프 셸레 저/문항심 | 유유 | 2024년 7월 14일 리뷰 총점 6.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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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카를 고틀로프 셸레 (Karl Gottlob Schelle)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 임마누엘 칸트와 가까운 친구였다. 독일의 할레에서 고대 언어를 가르치는 교수였고, 라이프치히에서는 가정교사로 일했다. 18세기 말과 19세기 독일에서 일어난 ‘대중 철학’ 운동의 일원으로서, 철학은 삶의 영역에 친밀하게 다가가야 하며 가식 없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고, 철학과 무관한 영역에서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고매하게 정련된 인간정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 임마누엘 칸트와 가까운 친구였다. 독일의 할레에서 고대 언어를 가르치는 교수였고, 라이프치히에서는 가정교사로 일했다. 18세기 말과 19세기 독일에서 일어난 ‘대중 철학’ 운동의 일원으로서, 철학은 삶의 영역에 친밀하게 다가가야 하며 가식 없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하고, 철학과 무관한 영역에서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고매하게 정련된 인간정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역 : 문항심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에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홈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등 소설 여럿과 《삶의 격》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페터 비에리의 교양 수업》 《인간의 발명》 《공간의 심리학》 등의 인문서와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에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홈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등 소설 여럿과 《삶의 격》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페터 비에리의 교양 수업》 《인간의 발명》 《공간의 심리학》 등의 인문서와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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