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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인 줄 알았는데 천재로 밝혀진 두뇌 대탐험

애덤 케이 글/헨리 파커 그림/박아람 | 윌북주니어 | 2024년 7월 16일 리뷰 총점 9.8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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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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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글 : 애덤 케이 (Adam Kay)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 애덤 케이는 영국의 공공 의료 병원 NHS의 의사였다.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과대학 재학 중 ‘아마추어 트랜스플란트Amateur Transplants’라는 뮤지컬 코미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는 등 일찌감치 코미디언의 기질을 발휘했다. 작가가 되기 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쓴 ‘성찰 일지’가 그의 첫 책인 《조금 따끔할 겁니다This is Going to Hurt》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저자 애덤 케이가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림 : 헨리 파커 (Henry Paker)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역 :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마션』, 『이카보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이 러브 딕』, 『내 아내에 대하여』, 『맨디블 가족』,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월 10일』 등의 소설 외에도 『슬픔의 해석』, 『작가의 시작』,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7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마션』, 『이카보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이 러브 딕』, 『내 아내에 대하여』, 『맨디블 가족』,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월 10일』 등의 소설 외에도 『슬픔의 해석』, 『작가의 시작』,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7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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