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펠프스(1902~1992)는 개인투자자, 칼럼니스트, 애널리스트, 재정 고문으로 40년 넘게 투자업계에서 활동했다. 1927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 편집장으로 일했고 1936년부터는 ‘배런즈’에서 〈내셔널 파이낸셜 위클리〉의 편집장을 맡았다. 이후 ‘프랜시스 듀폰(Francis I. du Pont & Company)’ ‘소코니모빌오일(Socony Mobil Oil, 엑손모빌의 전신)’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클라크(Scudder, Stevens & Clark)’ 등에서 애널리스트, 재정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1972년 초판 출간됐다가 절판된 저서 『10...
토머스 펠프스(1902~1992)는 개인투자자, 칼럼니스트, 애널리스트, 재정 고문으로 40년 넘게 투자업계에서 활동했다. 1927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기자, 편집장으로 일했고 1936년부터는 ‘배런즈’에서 〈내셔널 파이낸셜 위클리〉의 편집장을 맡았다. 이후 ‘프랜시스 듀폰(Francis I. du Pont & Company)’ ‘소코니모빌오일(Socony Mobil Oil, 엑손모빌의 전신)’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클라크(Scudder, Stevens & Clark)’ 등에서 애널리스트, 재정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1972년 초판 출간됐다가 절판된 저서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100 to 1 in the Stock Market)』은 21세기 들어 미국의 투자 전문가들에 의해 재조명되면서 2015년 복간되었다. 이 책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토퍼 메이어는 같은 해 『100배 주식(100 Baggers)』(2019년 국내 출간)을 출간했고 본문의 첫 장을 펠프스에 대한 헌사로 할애했다. 모니시 파브라이, 척 아크레 등 유명 가치투자자들이 ‘최고의 책’으로 평했다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현명한 채권투자자 개정증보판』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등이 있다.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삼성증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투자 대가들의 위대한 오답 노트』 『현명한 옵션매도 투자자』 『현명한 채권투자자 개정증보판』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