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즐거움 중 하나는 소설’이라는 모토 아래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반짝이는 세계로 탄생시켜 잠들었던 감성을 깨우는 일본의 소설가. 미야기현 출생으로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웹소설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집필 활동을 하던 중 2018년 스타츠출판이 개최한 소설 콘테스트에서 《그때부터 줄곧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력 장르는 청춘, 로맨스, 여성향 판타지 성격을 띠는 라이트노벨이다. 매력 넘치는 세계관과 마음을 간지럽히는 로맨스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이 책으로, 제12회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을 퓨어풀 부문...
‘삶의 즐거움 중 하나는 소설’이라는 모토 아래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반짝이는 세계로 탄생시켜 잠들었던 감성을 깨우는 일본의 소설가. 미야기현 출생으로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웹소설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집필 활동을 하던 중 2018년 스타츠출판이 개최한 소설 콘테스트에서 《그때부터 줄곧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력 장르는 청춘, 로맨스, 여성향 판타지 성격을 띠는 라이트노벨이다. 매력 넘치는 세계관과 마음을 간지럽히는 로맨스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이 책으로, 제12회 포플러사 소설신인상을 퓨어풀 부문에서 수상하며 문예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 전공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작가로서 보도국과 교양국, 예능국 등 다양한 제작본부에서 화면 속 이야기를 구성했다. 한일 합작 프로그램 제작 당시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에 희열을 느껴 번역의 매력에 빠졌다. 세로에서 가로로 향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독자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번역가를 목표로, 오늘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미지의 세계인 원서를 탐험하고 우리말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고자 힘쓰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 전공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작가로서 보도국과 교양국, 예능국 등 다양한 제작본부에서 화면 속 이야기를 구성했다. 한일 합작 프로그램 제작 당시 두 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에 희열을 느껴 번역의 매력에 빠졌다. 세로에서 가로로 향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독자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번역가를 목표로, 오늘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미지의 세계인 원서를 탐험하고 우리말로 향하는 길을 개척하고자 힘쓰고 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