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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부터 부모와 함께 읽는 프랑스식 긍정 성교육

요즘 아이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120가지 질문

샤를린 베르몽 저/이주영 | 시프 | 2024년 4월 10일 리뷰 총점 4.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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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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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부터 부모와 함께 읽는 프랑스식 긍정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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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샤를린 베르몽
세 아이를 둔 엄마이자 성교육 전문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성교육 책 《다섯 살부터 부모와 함께 읽는 프랑스식 긍정 성교육》을 썼고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자녀 및 성교육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첫 번째 고민은 자녀의 성교육이다. 개방적이라고 알려진 프랑스 부모들도 다르지 않다. 성에 대한 대화는 아이가 말문이 트이자마자 시작된다. 그래서 샤를린은 성교육은 부모에게 먼저 필요하며 부모가 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있느냐가 아이의 건강한 성관념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특히 성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성지... 세 아이를 둔 엄마이자 성교육 전문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성교육 책 《다섯 살부터 부모와 함께 읽는 프랑스식 긍정 성교육》을 썼고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자녀 및 성교육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첫 번째 고민은 자녀의 성교육이다. 개방적이라고 알려진 프랑스 부모들도 다르지 않다. 성에 대한 대화는 아이가 말문이 트이자마자 시작된다. 그래서 샤를린은 성교육은 부모에게 먼저 필요하며 부모가 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있느냐가 아이의 건강한 성관념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특히 성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성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자기결정권’을 가르치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데 있다고 믿는다.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 드 파르팽(Art de parfum) 브랜드의 향수 ‘기모노 베르(Kimono vert, 녹색 기모노)’에 관한 기사를 읽은 후 향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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