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하루 한 장 주역 강독

힘든 시절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통찰

한덕수 저/신창호 감수 | 사이드웨이 | 2024년 9월 3일 리뷰 총점 9.8 (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13.78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한덕수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평생에 걸쳐 사업을 계속해왔고, 경영 일선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지식과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인쇄된 종이 냄새를 잊어본 적이 없다. 30대 이후 동양고전을 비롯한 광범한 분야의 인문 서적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년 계간 시전문지 《사이펀》의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2019년 산문집 『버릴 줄 아는 용기』, 2020년 시집 『진정한 나의 것』을 출간했다. 현재는 모든 사업을 접고 《C1NEWS》 논설위원으로 재임하며 글을 쓰고 있다. 『주역』을 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평생에 걸쳐 사업을 계속해왔고, 경영 일선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지식과 학문에 대한 갈증으로 인쇄된 종이 냄새를 잊어본 적이 없다. 30대 이후 동양고전을 비롯한 광범한 분야의 인문 서적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년 계간 시전문지 《사이펀》의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2019년 산문집 『버릴 줄 아는 용기』, 2020년 시집 『진정한 나의 것』을 출간했다. 현재는 모든 사업을 접고 《C1NEWS》 논설위원으로 재임하며 글을 쓰고 있다. 『주역』을 비롯한 동양철학에 담긴지혜를 깨닫고 통찰하는 즐거움으로 예순의 삶을 풍요롭게 맞이하는 중이다.
감수 : 신창호 (Shin,Chang-Ho,申 昌 鎬)
동서양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며 고전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철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사서(四書)의 수기론」으로 석사학위, 고려대 일반대학원에서 「중용(中庸)의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중철학회와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을 역 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사서의 수기론’, ‘중용의 교육사상’, ‘인간 왜 가르치고 배우는가’, ‘공자평전’, ‘노자평전’, ‘공부 그 삶의 여정’, ‘관자’, ‘함양과 체찰’ ‘주역절중’ ... 동서양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하며 고전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철학을 전공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사서(四書)의 수기론」으로 석사학위, 고려대 일반대학원에서 「중용(中庸)의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중철학회와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을 역 임했다.

주요 논저로는 ‘사서의 수기론’, ‘중용의 교육사상’, ‘인간 왜 가르치고 배우는가’, ‘공자평전’, ‘노자평전’, ‘공부 그 삶의 여정’, ‘관자’, ‘함양과 체찰’ ‘주역절중’ 등의 저역서가 있고 ‘유교의 학습철학’, ‘유교의 자아실현관과 삶의 맥락’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연구논문 150여 편과 100여 권의 저술이 있다. 한글을 주요 언어 로 사용하는 세대의 시대정신을 담은 한글 사서(四書) 시리즈, 『한글 논어』 『한글 맹자』 『한글 대학·중용』 을 완간하고, 정조의 78가지 정책 질문을 담은 『정조 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를 비롯해 『진시황평전』 『공자평전』 『노자평전』 『관자』 『주역절중』(전12권), 『칠서상설』(전42권) 등 동양적 사유의 핵심을 담은 저 작들을 번역하였다.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활동으로 15년 넘게 매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동양고전특강’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꼬레아아테나고등교육원에서 『사기』를 강독하고, 독서문화연구원 연구소장으로서 청소년 독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한글 사서’에 이어 ‘한글 삼경(三經)’과 기독교 성경에까지 관심을 넓히며, 고전의 현대적 해석과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건)

한줄평 (3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