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2024봄 우리나라 좋은동화

배유안,김종일,지안,임정순,문경민 글 외 8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9월 13일 리뷰 총점 1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파일정보
EPUB(DRM) 85.4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책 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3명)

글 : 배유안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 교양도서, 어른이 읽는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독자...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 교양도서, 어른이 읽는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작가다.
글 : 김종일
1994년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 『탱자나무 울타리가 있는 집』, 『12살 훈이 좌충우돌 경제학』, 『아프리카로 간 뻥튀기 아저씨』, 『밥상머리에서 배워요』 등과 『이야기 백제왕조사』, 청소년 역사소설 『백제 무령왕』 상 · 하, 『백제 소년 무사 계륵치』 등이 있다. 2009년 고양시문화상(예술 부문), 행주문화상(예술 부문), 2009년 고양시 자랑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4년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으로 문단에 데뷔,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 『탱자나무 울타리가 있는 집』, 『12살 훈이 좌충우돌 경제학』, 『아프리카로 간 뻥튀기 아저씨』, 『밥상머리에서 배워요』 등과 『이야기 백제왕조사』, 청소년 역사소설 『백제 무령왕』 상 · 하, 『백제 소년 무사 계륵치』 등이 있다. 2009년 고양시문화상(예술 부문), 행주문화상(예술 부문), 2009년 고양시 자랑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쥐, 고양이, 새, 이구아나 등 동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강아지가 하는 말도 가끔 알아듣게 되었고, 강아지에게 자주 말을 걸기도 해요. 2014년 『돌악사 우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르는 김신상 분실 사건』, 『오늘부터 배프! 베프!』, 『크리스마스에는 눈꽃펑펑치킨을!』이 있어요.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쥐, 고양이, 새, 이구아나 등 동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강아지가 하는 말도 가끔 알아듣게 되었고, 강아지에게 자주 말을 걸기도 해요. 2014년 『돌악사 우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쓴 책으로는 『아무도 모르는 김신상 분실 사건』, 『오늘부터 배프! 베프!』, 『크리스마스에는 눈꽃펑펑치킨을!』이 있어요.
글 : 임정순
어린이들과 수다 떨면서 떡볶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으스스하고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고,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그 녀석 길들이기》 《유령 집의 암호》 《헐렁씨의 뒤죽박죽 만물상》 《유탄의 탐정 수첩》 《달빛초등학교 귀신부》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수다 떨면서 떡볶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으스스하고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고,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그 녀석 길들이기》 《유령 집의 암호》 《헐렁씨의 뒤죽박죽 만물상》 《유탄의 탐정 수첩》 《달빛초등학교 귀신부》 등이 있습니다.
글 : 문경민
『지켜야 할 세계』로 제13회 혼불문학상,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 「곰씨의 동굴」로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 『우투리 하나린』으로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 청소년 소설 『나는 복어』, 어린이 소설 『딸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열세 살 우리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등이 있다. 『지켜야 할 세계』로 제13회 혼불문학상,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 「곰씨의 동굴」로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 『우투리 하나린』으로 제2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화이트 타운』, 청소년 소설 『나는 복어』, 어린이 소설 『딸기 우유 공약』,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열세 살 우리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등이 있다.
글 : 전수경
익숙하고 친밀한 것을 새롭게 보고 싶어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농가정학을, 춘천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동화 『우주로 가는 계단』 『별빛 전사 소은하』 『아빠랑 안 맞아!』 『무스키』, 청소년소설 『성장의 프리즘』(공저)을 썼고, 그림책 『난 곤충이 좋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익숙하고 친밀한 것을 새롭게 보고 싶어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농가정학을, 춘천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동화 『우주로 가는 계단』 『별빛 전사 소은하』 『아빠랑 안 맞아!』 『무스키』, 청소년소설 『성장의 프리즘』(공저)을 썼고, 그림책 『난 곤충이 좋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글 : 신지명
작은 작업실에서 글을 씁니다. 작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습니다. 그렇게 작은 생각들을 키워 나가는 일을 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에 글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1회 현북스 역사동화 공모전 대상과 제9회 어린이와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 나의 달고나』 『후의 목소리』 『찾아라, 백주화』 등이 있습니다. 작은 작업실에서 글을 씁니다. 작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습니다. 그렇게 작은 생각들을 키워 나가는 일을 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에 글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제1회 현북스 역사동화 공모전 대상과 제9회 어린이와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 나의 달고나』 『후의 목소리』 『찾아라, 백주화』 등이 있습니다.
글 : 김우주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지금은 여행 중』 『초초숲에서 만나』 등을 냈고 그림책 『엄마 얼굴』 등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지금은 여행 중』 『초초숲에서 만나』 등을 냈고 그림책 『엄마 얼굴』 등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 : 이봄메
매일매일 산책으로 숲 에너지를 충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숲에서 아이들과 뛰어노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동화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회용 가족』, 『철부지 산촌 유학기』, 『이루 대신 이구』 등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산책으로 숲 에너지를 충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숲에서 아이들과 뛰어노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동화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회용 가족』, 『철부지 산촌 유학기』, 『이루 대신 이구』 등이 있습니다.
글 : 신은주
동화를 쓰고 그림책을 만듭니다. <달나라 절구를 찾아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를 쓰고 그림책을 만듭니다. <달나라 절구를 찾아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글 : 김은주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걸 좋아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를 만나러 한국어 마을학당과 어린이 놀이터, 동네 도서관에 갑니다. 2021년 제32회 ‘인천시민문예대전’ 아동문학 부문에서 <항아리집>으로 대상을 받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걸 좋아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를 만나러 한국어 마을학당과 어린이 놀이터, 동네 도서관에 갑니다. 2021년 제32회 ‘인천시민문예대전’ 아동문학 부문에서 <항아리집>으로 대상을 받고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 : 정연혜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학,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문학의 목적은 즐거움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단편동화 <루나와 미오>를 발표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아동학,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문학의 목적은 즐거움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단편동화 <루나와 미오>를 발표했습니다.
그림 : 이인아
엄마가 매번 갈아 주신 벽지에 그림을 그리며 자랐습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로 나누는 대화가 즐거워 아직도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이응 3개가 꽉꽉 들어가서 나는 발음이 귀여운 ‘잉아*'를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한 아이가 있었다』(어린이작가정신, 2015), 『카메라와 워커』(창비, 2024), 『나의 낯선 가족』(창비, 2024), 『2024 봄 우리나라 좋은동화』(열림원어린이, 2024)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변을 향한 관심을 모아 만든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엄마가 매번 갈아 주신 벽지에 그림을 그리며 자랐습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로 나누는 대화가 즐거워 아직도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이응 3개가 꽉꽉 들어가서 나는 발음이 귀여운 ‘잉아*'를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한 아이가 있었다』(어린이작가정신, 2015), 『카메라와 워커』(창비, 2024), 『나의 낯선 가족』(창비, 2024), 『2024 봄 우리나라 좋은동화』(열림원어린이, 2024)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변을 향한 관심을 모아 만든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5건)

한줄평 (0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