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지금은 여행 중』 『초초숲에서 만나』 등을 냈고 그림책 『엄마 얼굴』 등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7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지금은 여행 중』 『초초숲에서 만나』 등을 냈고 그림책 『엄마 얼굴』 등에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오랜 시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와 그림이 좋아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가 되었다. 작품으로는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 『쉿, 아무도 모르게!』 등이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오랜 시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와 그림이 좋아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가 되었다. 작품으로는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 『쉿, 아무도 모르게!』 등이 있다.